해물탕으로 유명한 기억나는 집! 예전 단골이이었던 곳인데..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서 저희도 1년에 몇 번 못가고 있네요...ㅠㅠ 주인 아주머니가 성격이 쌀쌀 맞지만 그래도 챙겨주실건 다 챙겨주시는 곳이였었죠. 지금은 직원분들이 계신데..친절함은 없다는 평이 많네요.. 그래도 얼큰한 국물맛은 제 입맛에 딱 맞는 듯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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